안녕하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무창포 베테랑 피싱입니다~^^

날씨가 뜨끈뜨끈한 오늘 14분의 조사님들 모시고 봄쭈꾸미 낚시 다녀왔습니다~~

아침에 물이 멈춰버려... 따문......

하지만, 물이 좀 가기 시작하자 따박따박 나와주는 쭈꾸미들~!!

그러다 선장님~~~!!!!뜰채!!!  소리에 가보니, 봄갑오징어가 뙇!!!!!!!!

물이 슬슬가니 갑오징어가 얼굴을 비춰주네요!!!!

그래서 오늘 총~! 갑오징어만 다섯마리~~

슬슬 봄갑이 시즌이 기대되네요~~

오늘도 봄쭈의 개인차는 있지만, 잘잡으시는 분은 40 찍으셨네요~^^

낮에더운날씨에 오늘 오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!!^^